국민의힘 수원시 국회의원후보 공동 공약발표,"수원시민의 새로운 미래 ,정부여당과 수원의 자존심을 회복 하겠다."


14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 1 에서 갑,을,병,정,무 후보 5섯명 공동 공약 발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국민의힘 수원지역 국회의원 후보 김현준 (갑 지역),홍윤오(을 지역),방문규 (병 지역),이수정(정 지역),박재순(무 지역) 후보가 수원시 미래에 대한 공동 공약발표를 했다.

 

먼저 수원 갑 지역구 김현준후보는,재택근무와  원격 근무 에 대한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현대인들의 촘촘하게 짜여진 출.퇴근스트레스를 줄여주며 ,주 1일 이상 근무 사업체에  무상 지원 시스템을 구축 하고,인건비 지원을 통해  새로운 직주 모델로 발전 시키겠다며 ,그것으로 빚어진 지역소비 활성화 등 발전에 크게 증가 하는 부분을 강조 했다.

 

홍윤오 수원 을 지역구 후보는, 출산지원금 1,000만원을 바로 지급 하여 저출산에 대한 대책을 심도 있게 지원하여 "홍윤오가 수원에서 나고 태어난 아이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겠다

든든한 교육 ,육아 보육에 말보다 실천하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발표 했다.

 

 

이어 수원 병 지역 방문규 후보는," 구 도청사를 문화 ,체육 및 어린이 ,어른들의 공간으로 활성화 하여 팔달의 영광 부활, 수원시민의 자부심이 있는곳,가족 친구 연인들 함께 누리는 다양한 공간을 조성 해서 일상이 편안한 사회를 만들겠다.수원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했다.

 

수원 정지역 이수정후보는," 수원미래교육 4.0 프로젝트가 주요 공약이다.

다른지역에 비해 학교가 많은데  근거리 통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총체적으로 재 구조화 하고  재 정비하며 예술교육전문 학교도 신설 할것이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수원무 박재순 후보는 ,"그동안 민주당에서 말만 앞세운 군공항 이전,영통소각장 이전에 대해 면밀히 따져 묻고 수원군공항 고도제한완화 및 보상금액 상향과 영통소각장 보상범위 500m확대 하고 소각장 이전을 박재순은 헛된말 아닌 실천으로 여러분 곁에 다가갈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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