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정 릴레이 인터뷰]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 "내부의 문제 부터 자정하는 노력이 선결되어야만 도민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수 있다."


"정당 내부의 민주성과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건강한 문제 제기로 바라봐"
"노사 정 간에 경기도에 평화적으로 교섭이나 화합하는 것이 중심은 政 에서 많이 힘써야 "
" 쌀,핵 가족시대에  맞추어 소량으로 소분화 해서 판매가 이뤄져야 "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도의회 교섭단체 정당의 내부문제를 법원으로 들고 간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될 수 있지만, 정당 내부의 민주성과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건강한 문제 제기로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

 

우리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정상화추진단은 법원의 판단을 겸허히 수용하는 동시에 하루 빨리 도의회 교섭단체 의정활동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허 원 의원 인터뷰 중

 

경기도의회는 사상 처음, 앞으로도 어려울 듯한 숫자 국민의힘 78명, 더불어민주당 78명 이라는 팽팽한 대결로 모든 의안 결정에 심사숙고의 어려운 길을 가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어려운 것은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다.

곽미숙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허원(이천2) 비대위원장은 지난 9월20일 '곽미숙 대표의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을 예정했고 지금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에 경기도의회 허원(이천2)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내분해결을 위한 그에 노력과 재선을 통한 발빠른 대처와 적절한 의정활동의 전반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 봤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내홍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400만 경기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이유 여하를 떠나 송구스러운 말씀을 올린다. 도의회가 의정활동에 집중해야 할 시기이지만, 우리 내부의 문제에서부터 자정하는 노력이 선결되어야만 도민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수 있다고 생각 한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교섭단체 당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선출해야 하는데, 지난 6월 17일 제11대 경기도의원 당선인 상견례 자리에서 재선이상 의원 15명의 추대형식으로 선출되어 60명이 넘는 초선의원들의 선거권을 박탈했다. 이는 당규를 위반한 것이며, 당대표 출마 의사가 있었던 의원들의 선거권마저 무시한 처사였다.

 

 

기득권의 싸움도 아니고, 자리 싸움도 아니라고 본다.

현재에 의장선거에 잘못된 것에 책임론을 일방적으로 끌고 나간것에 대한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어쩃든 절차에 의해서 였지만 개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일부 의원들이, 곽 대표는 당내 갈등에 침묵하고, 의원의 역량과 경력을 고려하지 않은 '상임위 인사'를 단행하고 대표로서 역할을 외면한 채 권한만 휘두르고만 있고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방통행식 본회의 참석 보이콧 요청이나 예산안 심의 거부 등과 관련해 의원총회를 열어서 무엇 때문에 파행이 된건지 설명 정도는 해야한다는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정상화추진단은 법원의 판단을 겸허히 수용하는 동시에 하루빨리 도의회 교섭단체 의정활동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출신으로 도의원이 됐다. 노·사 모두 다 같이 잘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 할 일은

 

"1986년 현대전자에 입사해 노동운동에 첫발을 내디딘 후 30여 년간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2018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잘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정치에 입문한 직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동자들의 불편과 고용노동 정책의 행정상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기에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노사문제 해결을 위한 저의 노력은 현재진행형 이다.

 

노사는 평행선이고 철도길이라 본다. 노.사.민.정 사업을 도와 함께 하면서 경기도에 노사정이 대화로서 풀어보자 했지만 쉬운 부분은 아니다. 아쉬운 것은 민주 노총과 같이 하면 좋은데 어려웠다.

사업들을 해 나가면서 경기도 차원에서 노동계에서 풀수없는 것은 정치적으로 풀어야하는데

노동이 존중을 받지 못했고 어려 웠기에 노사 정 간에 경기도에 평화적으로 교섭이나 화합하는 것이 중심은 政 에서 많이 힘써야 하는데 무리한 요구는 안되지만 사용자도 너무 안된다는식은 아닌 것 같다.

 

조절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 버스 파업도 임금문제인데 경기도가 이재명지사 때 버스준공영제를 한다했는데 못했다. 지금 아쉬운 것은 사용자의 유류값을 보전해달라 했던 것이 추경에 못 올라가고 멈추다 보니 임금인상이 안되고 지금 브레이크가 걸렸다 추경을 해줘서 올해 풀어야 할 사항이다.

 

노동문제는 존중과 상생으로 가지 못하고, 투쟁적이고 전투적인 관계로 왜곡된 원인이 제대로 된 노사문화에 대한 교육의 부재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노사 모두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소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 모두가 노동 현장에서 인격적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노사공존의 관점에서 함께 노력해야 할 것 이다."

 

'배달특급' 등 공공 서비스 실시로 물가안정을 도모한 것으로 안다. 앞으로 배달수요가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경기도는 민생 경제활성화에 어떤 노력(정책)

 

"배달특급은 경기주식회사에서 하는데 현재 문제는 다른 배민이나 쿠팡은 6~8%수수료 인데

배달특급은 1%로 무조건 적자이다. 공공기간 자금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겉으로는 좋은 방식이지만 결국은 손을 놓았다.

코로나가 줄어 들면서 빠져 나가면 배달특급 앱을 영위를 해야 하느냐 다른방식을 접목을 해야하는지 공공화 되는 앱을 바꿔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배달특급이 일방적으로 소상공인을 지원 한다 했지만 배달이 줄어든다면 결국은 쓸데 없는 돈이 들어 가서 다른 방법으로 접목을 할수 밖에 없다.

 

배달앱은 굉장히 쓸데가 많다. 4차산업의 플랫폼이다. 경기도 정책이나 배달 사업말고도 집어놓고 연구 용역을 접목 시켜서 시도는 해봐야 한다.

 

줄어들어서 없앨수는 없어도 바꿀 필요는 있다. 교통수단도 가능하다. 하나로 묶어서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다.

 

또한 「경기도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 및 지원조례」를 개정해서, 재난 발생 시에 임대료를 감면하는 등 상생협약 체결을 권장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 등을 통해 소상공인 육성과 지역의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 동·북부는 축산농가가 많다. 여기서 발생하는 축산분뇨 처리 및 악취는 환경문제와

더불어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데 해결방법

 

"축산법에서 “축사에 악취 저감 장비·시설 등을 갖출 것”으로 개정되어 지난 6월 16일부터 시행됐다.

특히 축산농가에서 미생물 처리 방법을 사용할 경우 추가 시설비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축산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도 상당수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는 축산농가 주민분들을 만나 뵐 때마다 축산분뇨를 미생물 처리하면 악취가 상당부분 사라진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전해드리고 있다. 축산농가의 부담도 줄이고 주민들도 악취에서 해방되는 1석 2조의 해결방안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열심히 알려드리고 있다."

 

이천시는 쌀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쌀의 소비량이 가파르게 감소 또는 쌀의 수입으로 인해  쌀 농가에 어려움 가중, 근본적인 문제는

 

"이 부분이 제일 힘든 문제 이다. 우리가 수출하기 위해서는 년 40만톤을 수입을 하게 되어있다.

들여 오면서 어려운 나라로 원조를 해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 창고에 남아 있는 쌀을 사료로 쓰고 있다.

 

벼 수매가가 이천은 5천원을 삭감했다. 여주는 동결했다. 수매가가 다르다.작년에 7개 농협은 적자를 봤다. 3개 읍면이 모여서 하는데 10몇 억을 적자로 남았다.최대한으로 올려주던지 아니면 동결이다 .10KG가 3만9천원이다.쌀을 적정하게 사용되는곳에 배분을 해야는데 미곡창고가 꽉찼다.

 

핵 가족시대에  맞추어 소량으로 소분화 해서 판매가 이뤄져야 한다.

 

이천쌀은 품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국내 육성품종인 ‘해들’과 ‘알찬미’로 전체 계약재배 면적의 96% 이상을 대체해 ‘임금님표 이천쌀’ 국산화에 성공했다. 해들과 알찬미는 기존 추청 등 외래품종보다 밥맛이 좋고 재배 편의성이 좋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며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젊은 세대와 외국인들에게 우수한 맛과 영양으로 승부할 수 있는 자구책을 마련하는 방안이 쌀의 생산과 소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공법이 아닐까 생각 한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관광을 오면 80%는 서울에 머물다 돌아간다. 경기도도 역사적인 장소가 많은데 세계인들에게 경기역사를 보여주고 자랑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나

 

"경기도는 볼거기 즐길꺼리가 많아 갈곳이 많다. 한탄강 주상절리도 있고 주말에는 미여 터진다 .경기도 관광공사에서 일주 코스를 만들어 특화화한 상품을만들어야 한다.

동서남북을 권역별로 나누고 동시에 묶는 정도의 코스를 개발하고 교통인프라와 연결하는 것이다.

 

경기도가 31개 시·군과 연계해 지역별로 특색있는 역사와 전통, 문화와 생활을 매개로 한 관광상품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일일이 열거하지는 않겠지만 테마형 경기관광 상품을 무궁무진하게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부터 경기도는 관광과 산업체 견학을 융합한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천시의 경우, 반도체공장과 맥주공장 등이 산업관광지로서 훌륭한 산업관광 가치를 갖고 있다.

 

앞으로 국내·외 여행시장 활성화에 맞춰 자연과 역사, 문화와 생활, 그리고 산업 등이 연계된 경기 관광테마 상품이 발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다."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추천하고 싶은 의원

 

"비대위를 하면서 광주의 유영두의원(교육기회위 위원)을 추천하는데, 이유는 진짜 모든 생각을 딱 부러지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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