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주민자치센터 방역체계 구축 강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1동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는 주기적 청사 방역 및 소독(다빈도 접촉부위 1일 1회 소독)을 실시하여 코로나 재확산 방지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생활 속 6대 개인방역 수칙(예방접종, 마스크착용, 손씻기, 환기소독, 사적모임 최소화, 증상 발생 시 검사)을 준수할 것을 매 수업시간 전마다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환기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김애영 광교1동장은 “7월부터 다시 코로나19가 유행함에 따라 프로그램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광교1동 주민께서 건강하게 문화체육 생활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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