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엄마손 수제된장만들기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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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팔달구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손수 정성스럽게 담은 수제 전통 된장 및 간장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의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지난 2월 직접 메주를 띄우는 것부터 시작하여, 약3개월 숙성기간을 거쳐 완성된 된장으로 저소득 50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옥경 화서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식욕이 없으실 때 입맛을 돋우고 마음까지 편안하게 풀어드릴 수 있는 된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화 화서1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시간을 내어 맛있는 장을 담그기 위해 노력해준 회원들께 감사를 전한다. 힘든 시기일수록 복지 지원과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주민들을 잘 살피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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