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회 수원시장 예비후보, 세 번째 공약릴레이는 수원 군공항 종전부지 활용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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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숙원사업 군공항 이전, 정치적 역량으로 지자체간 지속적 협의 이끌어낼 것
종전부지 활용한 R&D융복합스마트시티 등 K-실리콘밸리 조성으로 미래투자기업 유치
대황교동 ~ 입북동 700만평이 수원 미래 100년 책임질 스마트시티 될 것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상회 수원시장 예비후보(전 청와대 행정관)가 4월 10일 공약릴레이 세 번째 장소인 권선구 호매실동 241번지에서 ‘군공항 이전, K-실리콘밸리 조성’ 의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인증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김상회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수원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군공항 이전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정치적 역량을 통해 지자체간 지속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한편 스마트시티추진단을 설립해 군공항 종전부지 외 540만평 토지활용계획에 대한 종합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우선순위를 선정해 임기 내 사업을 시작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수원 군공항 종전 부지를 포함해 대황교동에서 입북동까지 약 700만평에 K-실리콘밸리를 조성하고 수원의 미래가치를 여는 핵심열쇠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힌 김상회 예비후보는 “수원은 1960년대 농업혁명을 이끌고, 산업화시대에는 섬유, 전기, 전자 등 산업분야 중심도시였으나 이후 경제기반산업을 잇지 못하고 자급자족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며 “K-실리콘밸리와 스마트시티를 결합해 미래먹거리 기반 조성으로 다시 활력넘치는 수원의 모습을 되찾겠다”고 피력했다.

 

평소 염구작신(染舊作新)의 마음으로 수원의 과거와 현재에서 수원의 미래발전을 찾고 이어가겠다는 김 후보는 ‘R&D융복합스마트시티’을 조성해 메타버스 교육환경과 인재 양성, 기술개발과 데이터 개발 등을 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IT, BT, 모빌리티, 로봇, 메타버스 , 융합기술, 친환경 등 미래가치에 투자할 기업 유치에 힘을 기울일 방안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를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연결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유능한 청년세대 유입으로 젊은 도시 수원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어 일석다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세계적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연구시설과 기업지원시설, 주거복합 문화공간, 공원 등을 구축하고 공공기관 이전 부지를 균형 개발할 경우 첨단 스마트시티 자족도시로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회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K-실리콘밸리 조성이 수원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제2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이지만 꼭 실행해야할 수원의 미래비전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김상회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필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특별보좌관, 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안룡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건축과, 서울신학대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대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민예총 수원지부장, 원천천물사랑시민모임 대표, 경기국제인형극제 집행위원장·총감독, 녹색자치경기연대 상임대표 등 거쳐 2010년 경기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실장, 제19대 대선 경기도국민주권선대위 전략기획실장, 제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대위 선거대책본부 공동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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