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이집트, 지난해 기성복 수출액 2020년 대비 41% 증가한 24억9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이집트, 2021년 기성복 수출액 24억 9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2020년 14억5천7백만 달러 → 2021년 24억9천만 달러로 41% 증가했다.


기성복 수출위원회에 따르면, 2021년 23개 의류 생산공장을 신규 건설했다.


이집트 의류 수출 대상국 중 가장 큰 수출액 증가 비율을 기록한 지역은 아랍국가(약 120% 증가)다.


기성복 수출위원회 루이스(Lewis)회장은 위원회가 의류 수출기업을 대상으로한 홍보 및 마케팅 서비스에 의한 유의미한 성과라고 밝혔다.


[출 처 : Khaleej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