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새마을금고, 수원 권선구 금곡동에 설맞이‘좀도리 쌀’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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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지난 19일, 권선구 서호새마을금고는 직원들과 회원들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십시일반 모은 백미 20Kg 5포, 10Kg 58포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지을 때 미리 쌀을 한 술씩 덜어내 모았다가 어려운 사람을 도왔던 것에서 유래했으며, 서호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큰 시기이기에 서호새마을금고의 나눔이 더욱 뜻깊다.


한편 전달받은 백미는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 6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현재 이사장은 “직원과 회원분들의 작지만 소중한 온정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석택 금곡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서호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나눔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