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낳은 , '제57회 수원화성문화제' 안타까운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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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2일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제 3 차 운영위원회의를 진행한후 ‘제57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상승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의 정부의 지침에 맞추어  행사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 했다,

 

추진위는 작년에 이어 올해 2기로 시민을 대상 총 83명으로 구성 되었고,코로나19로 인해 지난 6월24일 첫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여 공동위원장(염태영.송재등),공동부위원장(6명),기획홍보분과(위원장 박소연),지역참여분과(위원장 박승현),모니터링분과(위원장 강영희),자원봉사분과(위원장 곽영진)를 구성하고 ‘제57회 수원화성문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지속적인 안건회의와 분과별 모임을 구성하여  진행 해 왔다.

 

 

시민의견 수렴 및 시민참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추진위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단계적 기준 및 실행 방안에 따라 추진방향을 축소 운영하기로 수정한후 축제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대폭 수정하며 운영 하기로 하고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 담당자와 협의를 거쳐 왔었다.

 

하지만,날로 심각해지는 확진자발생에 이번 57회는 취소 하기로 하고 축제가 아닌 방향을 바꾸어 ‘수원 다시보기’,‘화성문화제 추억 여행’등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시대에 맞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를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다.

 

송재등 공동위원장은“그동안 추진위활동을 열심히 해왔고 56년동안 이어져온 수원시의 자랑 화성문화제 를 이렇게 취소하게 되어 몹시 아쉽다. 하지만 우리의 활동은 계속 될것이며 시민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비대면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다중밀집행사로 인한 지역감염 확산 우려 및 시민불안고조를 잠재우는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전국 지자체 10월 축제 및 행사 현황은 취소 또는 검토 중이고,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35개중 30개 취소,5개 취소를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