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고위험군 A형간염 무료접종 적극 동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가족보건의원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지원 A형간염으로 인한 질병부담 완화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13일부터 만성 B형간염 및 C형간염 환자, 간병변 환자 등 A형간염 감염 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여 A형간염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체 형성율이 낮은 20~40대(1970년 ~ 1999년생) 약 23만명 중 과거 예방접종을 완료하였거나 이미 항체가 형성되어 있는 사람 등을 제외한 약 7만 8천명이 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A형간염 환자는 2019년 34주(8.18.~ 24.) 주당 660명까지 급증하였다가, 조개젖이 원인임을 밝히고 섭취중지 권고(2019.9.11.)후 급격히 감소하여 2019년 52주(12.22. ~ 28.)주당 60명 수준으로 발생한 바 있다.

 

A형간염 예방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여야 하며, 접종 대상은 해당 상병코드로 진료 받은 이력이 있어야 하며 접종 대상자에게 개인별 알림 문자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초기 예방접종 집중 방지를 위하여 항체보유율이 높은 1970년 ~ 1979년생은 항체 검사 후 항체가 없음을 확인하고 필요한 사람만 2월 1일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가족보건의원 관계자는 “A형간염에 취약한 고위험군 대상자의 무료접종을 통해 고위험군의 중증합병증 발생을 줄여 그로 인한 사망률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고, “학생 및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 오전에도 진료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