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청북읍에 있는 ㈜이레머티리얼스는 지난 12월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철은)에 전달했다. 성금을 기부한 손정완 대표는 “추운 겨울과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수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신 ㈜이레머티리얼스 손정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성금은 청북읍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정의 생계비와 물품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2025년(1월 1일~12월 31일) 법정감염병 신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간 신고 건수가 총 113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신고 건수 1237건과 비교해 104건 줄어든 것으로, 약 8.4% 감소한 수준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2025년 가장 많이 신고된 감염병은 제2급감염병 수두(464건)였으며, 이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386건, 유행성이하선염 69건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4월 153건으로 가장 많았고, 5월 137건이 뒤를 이어 봄철에 신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연령별 비중은 10~19세(28.48%), 0~9세(24.78%) 순으로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무직(41.9%), 초등학생(31.1%), 어린이집원생(5.7%), 고등학생(5.5%) 순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보육시설 등 집단생활 환경을 중심으로 예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연령층에서 발생 비중이 높은 수두 등은 집단시설에서 확산 위험이 크다”며 “유증상자는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손 씻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지난 7일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2026년 민간환경감시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환경단체와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평택시 민간환경감시단은 2020년 감시활동을 시작한 이후 연평균 500회가 넘는 감시활동을 펼치며,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단은 대기․폐수 배출시설, 폐기물 처리업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하천 등을 순찰하며 환경오염 행위 감시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기존 감시단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위촉장 전달과 2026년도 운영 방향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위촉자들 간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시민으로 구성된 30명의 민간환경감시단이 환경보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만드는 깨끗한 평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 가평읍은 최근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신명환 위원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명환 위원은 “가평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비록 큰 성금은 아니지만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한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고 사업 대상지가 가평군에 위치한 농업인과 단체다 사업 신청 및 상담은 가평군농업기술센터 각 분야 담당 부서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사업별로 재배면적과 사육 규모 등 신청 요건이 달라 해당 사업 담당팀과의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담당팀 연락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인 육성, 농촌자원, 농산가공, 작물기술, 원예특작, 농업과학 등 6개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자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16억 7,504만 원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신기술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 농업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는 청년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정착 시범과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2026년 새해에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가평군은 2024년 '가평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10월 21일부터 65세 도래 대상자와 기존 미접종자에게 무료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가평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이다. 과거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회복 후 6~12개월이 지나면 접종할 수 있으며, 과거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 저하 등으로 백신 접종이 금기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관내 19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보건소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지정 의료기관에서는 신분증과 함께 발급 7일 이내의 주민등록 초본을 제출해야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가평군은 생백신 접종이 어려운 군민 등을 위해 사백신 접종에 대한 일부 비용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0월 21일 이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보건소가 ‘2026년 보건소와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새해 걷기운동 실천을 독려한다. 1월 첫 걷기 프로그램은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이 기간 동안 총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도전하게 되며, 하루 걸음 수에는 제한이 없다. 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커피, 편의점 이용권, 문화상품권 등 인증 상품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크온’ 걷기앱 내 가평군보건소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존 가입자는 물론 신규 가입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에는 ‘1+3 친구 추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2026년 새해에도 건강을 위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걷기운동을 실천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유도하고 있다”며 “연중 지속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운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청운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학교 축제 기간 동안 모금한 수익금으로 농협상품권 113장과 현금 20만 9,800원을 마련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고자 청운면사무소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학생자치회의 뜻이 담겼다. 전달된 농협상품권과 현금은 청운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자치회 관계자는 “축제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한 점이 매우 기특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8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표어를 걸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다수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2026년 소통한마당’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강하면 복지팀은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계절 근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복지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관심을 갖고 주변을 둘러봐 주시길 바란다”며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공공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하면 복지팀은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6일 ‘양평읍 소통한마당’ 현장에서 각 경로당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4,986,415원을 ‘양평읍 아이들을 위한 희망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양평읍 분회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나누는 소통의 장에서 열려, 어르신들이 실천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자연스럽게 전하는 계기가 됐다. 평소처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아이들을 향한 어르신들의 마음도 한층 따뜻하게 전달됐다. 이번 성금은 양평읍 82개 경로당 중 68개소가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각자의 형편에 맞게 정성을 모아 조성됐다. 큰 금액보다 마음을 먼저 내어놓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조찬희 양평읍 분회장은 “큰돈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따뜻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아이들이 웃는 동네가 결국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동네 아니겠느냐”고 전했다. 이종학 신애1리 노인회장은 “이번 나눔이 일회성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