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세교3지구 개발과 북오산IC 교통 문제를 비롯해 돌봄 정책, 경기도종합대육대회, 각종 공모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조용호 의원은 세교3지구와 관련해 “과거 지구지정 해지로 인해 오랜 기간 재산권 행사와 토지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며, “보상과 개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교3지구는 단순한 주거지 조성이 아니라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갖춰지는 자족도시로 개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오산IC는 오산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경기도 광역 교통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지점”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조속한 지원과 실질적인 교통 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또한 돌봄 정책과 관련해 “현재 돌봄 정책이 부처별·부서별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포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지역 봉사활동 현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정미옥 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도민들이 올바른 생활 태도를 실천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남 도의원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은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담회 및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5일 오후 충북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 참석하여 우수조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우수조례상’은 매년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에게는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에 우수조례상에 선정된 김선영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는 2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소상공인을 ‘가치가게’로 지정하고, 이들이 축적한 유·무형의 가치를 경기도 고유의 브랜드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사위원회는 해당 조례가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사업의 예산 축소 및 일관성 부족 문제를 지자체 차원에서 보완한 점 ▲전국 최초로 ‘가치가게’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도입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한 점 ▲2026년 본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집행력을 확보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단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일괄질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노동 존중’을 표방하는 경기도정의 이면에 가려진 노동 현장의 참혹한 현실을 고발하고 김동연 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먼저 이병숙 의원은 곧 시행될 ‘노조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과 관련하여 경기도가 ‘실질적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경기융합타운 용역 노동자 집단해고 사태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경기도 공무직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은 오는 3월 시행되는 개정 노조법이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하는 자’로 사용자 범위를 확대한 점을 들며, 경기도가 더 이상 하청업체 뒤에 숨을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예산과 인원, 과업지시서를 통해 노동자의 삶을 좌우하는 경기도가 법적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선제적으로 도 산하 공공기관 및 용역 현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경기도형 원·하청 상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인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 등으로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진주시가 총사업비 213억 원을 투입하며, 2026년 사업비는 60억 원이다. 주요 내용은 진주시 망경동과 강남동 일원에 공방골목거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골목쉼터를 설치해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진주승무원숙사를 리뉴얼해 공예 문화 창작 공간으로 활용한다. 골목 경관 개선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이와 함께 진주의 레트로한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자 로컬투어의 거점공간인 전통문화체험관을 신축해 전통문화와 전통음식 및 전통생활교육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촉석루와 남강, 진주성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은 원도심 쇠퇴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진주의 골목을 관광 명소로 만들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일정에 따라 병·의원 302개소, 약국 191개소 등 총 493개소가 응급진료체계에 참여해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한다.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병원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봄빛병원에서는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하고, 아이생각성모병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진료를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메운다.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종온누리약국(안양6동), 초원약국(안양3동), 새봄온누리약국(호계동), 지성약국 등 총 4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1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약 95억 원 규모)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특성에 따른 ‘핀셋 지원’이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소유하다가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선택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사회초년생의 친환경차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최대 300만 원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행정복지센터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으로부터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경로당을 위한 68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 및 명절 음식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센터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80가구와 관내 경로당 5개소에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인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선화 안양6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쌀 10kg 20포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자새마을금고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특히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기 군자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자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매번 변함없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군자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지원 단체에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 관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지원 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부터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상록·단원시니어클럽과 협력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시행됐다. 어르신들이 주요 상가 밀집 지역과 전철역 인근에서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를 정리·재배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상가 출입구 통행방해 ▲보행약자 이동불편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행정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지역 맞춤형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올해에는 총 40명의 안전 가이드가 주 5일에 걸쳐 하루 3시간 활동한다. 안산시 철도경제자유과와 협력해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활동 구역 조정과 운영 방식을 개선하며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직무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은 시민 보행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