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3편]수원특례시 연무 스토리, 서광교 파크스위첸 속에 스며들다.

김길조 조합장, " 고생한 보람이 있다. "
조영욱 현장소장, " 정을 쏟고 조경에 힘을 줬던 부분에 칭찬을 받아 뿌듯 했다."

2023.06.07 0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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