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환경기업 동우옵트론, 등 11곳 선정

  • 등록 2017.12.19 14:57:07
크게보기

[경기타임스] 경기도는 성장잠재력이 큰 도내 환경기업 11곳을‘2018년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11곳은 동우옵트론, 보국엔지니어링, 삼주환경산업, 신성플랜트, 와이티, 이앤씨, 이피에스이앤이, 제영산업, 지엔엠텍, 엠에이티플러스, 우양이엔지 등이다.

이들은 3년 동안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등 19종의 인센티브와사업비 5백만원를 지원받는다.

도는 2014년 유망환경기업 10개사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 51개사를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전찬혁 기자 기자 ckj0625@hanmail.net
Copyright © 2019 한국글로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수원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세지로 230 한텍 201호.[화성시 지점] 화성시 현대기아로 733-4 .[오산시 지점]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61(고현동)대표전화 : 031-8019-8992 팩스 : 031-8019-8995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욱 명칭 : 한국글로벌뉴스 제호 : 한국글로벌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741 등록일 : 2017-04-23 발행인 : 박소연 편집인 : 박소연 한국글로벌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한국글로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