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지방선거 특집]] 김강식 경기도의회 예비후보,“정책공약을 나열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민간·행정·입법을 두루 경험한 ‘실행형 정치인’ "

  • 등록 2026.03.18 2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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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정치는 결국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다. 저는 현장의 언어를 알고, 정책이 어떻게 실행되는지도 아는 사람 이다. 이제는 그 경험을 도민의 삶을 바꾸는 데 쓰겠다.”

 - 김강식 도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중

 

경기도의회 제10대 의원을 지낸 김강식 예비후보(수원시제11선거구.궈넌2동.곡선동)가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 4년을 “패배의 시간이 아닌, 정치의 본질을 다시 다진 혁신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반드시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민간, 입법, 행정을 모두 경험한 ‘양 날개’를 갖춘 준비된 인물임을 강조한다.

그가 다시 출마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결자해지’이다.10대 의회 당시 추진했던 주요 공약들이 중단되거나 방향이 바뀐 현실을 보며 책임을 느꼈다는 김강식 예비후보를 만나 그동안의 노력과 다시 입성할 12대 경기도의원이 되기위한 활동과 정책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기로 한다.

 

 

4년의 성찰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12대 의회입성을 도전 하는 이유

 

"지난 4년은 패배의 아픔을 넘어, 저의 정치가 도민의 삶 깊숙한 곳까지 제대로 닿아 있었는지 되돌아본 ‘치열한 자기 혁신의 시간’이었다.

 

10대 도의원으로서 쌓은 ‘입법의 원칙’, 지난 4년간 대학원 석사 과정을 통해 경험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하며 쌓은 ‘학문적 토대’, 여기에 더해 3년 가까운 경기도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의회에서 결정된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어떻게 집행되고 전달되는까지 ‘행정의 디테일’을 장착했다. 이제는 입법의 언어와 행정의 실무, 그리고 학문적 전문성까지 갖춘 ‘완성형 일꾼’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자신 한다.

 

곡정초중 완공 같은 이미 결정되어 있던 사업 외에는 많은 공약이 멈춰 서 있었다. 특히 제가 큰 공을 들였던 '농수산물유통센터 임시부지 공공기관 유치' 사업 등이 당초 계획과 달리 다른 방향으로 선회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아쉬움을 느꼈다.

 

권선2동, 곡선동에는 단순한 개발일변이 아니라 주민의 실제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내실 있는 변화가 시급하다. 이제 더 유능하고 단단해진 실력으로,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리는 '진짜 정치'를 증명하기 위해 다시 섰다."

 

10대의원시절 제일 뿌듯했던 조례와 핵심 활동은

 

"정책의 큰 그림을 설계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청년정책이나 민간의 사무위탁 활성화 등 관심을 갖고 활동 했고 특히, 제가 가장 공을 들였던 분야는 ‘DMZ의 세계적 브랜드화’였다.

 

당시 DMZ 관련 사업들이 일회성 행사나 단편적인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목격하고,이를 바로잡기 위해 'Let's DMZ' 평화예술제와 캠프 그리브스 조성 사업 등이 단순한 나열식 행사가 아닌, DMZ만이 가진 역사적 정체성과 생태적 가치를 담은 지속 가능한 정책 플랫폼이 되도록 사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데 주력했다.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넘어, 정책의 기본 설계를 바로잡는 ‘기획형 의정활동’을 펼쳤던 점이 매우 뿌듯하다.

 

경기도는 접경지역을 보유한 최대 지방정부로써, 중앙정부의 정세와 별개로 독자적인 평화 플랫폼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경기도에 입성한다면, 경기도지사에게 ‘경기도 DMZ 방문의 해’ 추진을 공식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멈춰버린 DMZ의 시계를 다시 돌리고, 'DMZ 평화재단 설립'과 'DMZ 지원센터 기능 재정립'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의 기반을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구축할수 있도록 하고 싶다."

 

 '수원방문의해'를 선포 했다. 누구보다 관광정책을 잘 살피고 있고 관광공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데. 우리 수원시의 관광은 어디에 중점을 주어야 하고 어떤점을 보완하고 강조해야 하는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보유한 위대한 도시이다.

공공조직의 한계로 매년 ‘일회성’ 행사로 끝난 다는게 매우 아쉽다. 일본은 대부분 축제를 민간 법인 형태로 운영하며 자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우리도 조례에 근거한 민간 주체의 사단법인을 설립해 자생적 축제로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문화축제를 지역 주민의 참여로 확장하고, 기업 후원과 연계한 지속 가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수원문화재단이 모든 걸 다 하기에는 구조가 비대하고 한계가 있다. 마케팅, 콘텐츠, 축제 기획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민간 중심 조직이 필요하다.

 

관광은 산업이다.서울에 경기관광거점센터 세워 관광산업의 핵심인 ‘공격적 마케팅’을 해야한다.

서울에 경기관광정보센터를 설치 하여,서울로 오는 외국 관광객을 경기도로 끌어오는 출발지 역할을 해야 한다. 태국이나 일본처럼 현지에서 옵션투어를 예약하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이제는 ‘오면 받겠다’가 아니라 ‘끌어오겠다’로 전략을 바꿔야 한다.

 

관광과 문화, 컨벤션 산업을 연계한 도시 마케팅 조직 신설도 필요하다. 수원은 세계유산 도시이자 삼성과 현대기아 등 대기업의 배후도시 이다.컨벤션 산업과 도시 마케팅을 통합해 수원을 글로벌 회의도시로 만드는 게 목표이다.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라는 강점을 살려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하고, 공공 중심 축제 구조를 민간 주도의 산업형 구조로 개편해야 한다.

 

즉 ▲관광 전담 마케팅 조직의 강화▲축제와 콘텐츠의 산업화▲공격적인 유치 마케팅으로의 전환▲수원 영화지구 도시재생 혁신지구와의 연계가 관광도시로의 굳건한 해답을 줄것이다”

 

 

하루에 시작을 어떠한점을 중요시하고 어떠한 마음으로 시민을 만나고 있는지

 

"시민들을 만날 때, 저는 단순히 한 표를 부탁드리는 후보가 아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주민들의 고단함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경청하려 노력하고 있다.

 

저의 삶이 어느 한곳에서 안주하고 살아오지 않았듯 특정 지역주의나 집단 논리에 갇히지 않는 저만의 '유연함'과 '포용력'으로, 권선2동·곡선동 주민들은 물론 현장의 어렵고 고단한 문화예술인과 관광인들의 목소리를 편견 없이 듣고 정책에 담아내겠다.

 

말보다는 결과를 증명하는것이 정치라고 생각하고 간절함으로 매일 아침 주민 한 분 한 분께 명함을 전하며 낮은 곳에서 다가가 인사드리고 있다.

 

'현장의 언어'로 소통하는 것을 정치의 제1원칙으로 삼고, 더 크게 일하고, 더 유능하게 뛰겠다. 준비된 시간만큼 단단해진 실력으로 증명하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

 

도의회 입성후 가장 이뤄내고 싶고 도민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경기도 전체의 정책적 도약과 우리 권선·곡선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한다.

 

첫째, 경기도 차원에서는 관광 및 축제 정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하겠다.

단순히 서울의 낙수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자체가 세계적인 관광 목적지가 되도록 '경기도 관광지원센터' 설치를 강력히 추진하겠다.

 

관광은 이벤트가 아니라 산업이며, 경기도를 세계적인 관광 목적지로 전환하겠다는 전략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DMZ를 단순한 접경지역이 아닌 ‘세계적 평화 브랜드’로 육성하고, 분산된 기능을 통합한 전담 조직 신설, 지속 가능한 축제 산업화 등이 핵심 정책으로 세워 경기도 스스로 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제가 대학원에서 깊이 연구한 축제 조직론을 바탕으로 '경기도 축제 지원 정책의 리빌딩'을 단행하겠다. 단순히 예산을 나눠주는 식의 지원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를 육성하여 축제의 산업화를 견인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

 

아울러 공연예술 산업이 '창작-유통-브랜딩'으로 이어지는 ‘골든 사이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관련 조례들도 조속히 제정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추진할수 있는 브랜드와 조직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만들겠다.

 

둘째, 지역구인 권선2동과 곡선동은 ‘삶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

군공항 이전이나 광역철도 거점역 유치 같은 거대 담론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매일 누리는 일상의 행복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장다리천 생태 복원과 중앙공원 고도화를 시작으로, 우시장천과 마중공원을 잇는 ‘권선 에코-블루 벨트’를 완성하겠습니다. 이는 물길(Blue)과 녹지(Eco)를 하나로 묶어 주민들께 도심 속 숨구멍을 찾아드리는 저의 핵심 약속이다.

 

또한, 곡선동 행정복지센터 부지 증축 등을 추진하고 ‘공공 아이돌봄센터’를 유치하여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권선·곡선을 만드는 데 역량을 쏟아붓겠다."

 

 

현 지역구에 시급한 문제는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제가 4년 전 주민들께 드렸던 약속들을 하나하나 다시 살펴보았다. 곡정초·중학교 완공이나 원천리천 수변공원 정비처럼 이미 결정되어 추진되던 사업들을 제외하면, 지난 4년간 지역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먼저 농수산물시장 임시부지의 활용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겠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을 확보하여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겠다.

 

둘째, 곡정초·중학교와 함께 세워진 주민복합시설 '권선배움마루'의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 단순히 건물이 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평생 학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내실 있는 콘텐츠를 채워 넣겠다.

 

셋째, 지역 내 주요 거점 공간을 활용해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대폭 늘리겠다. 동네 음악회와 같은 일상 속 문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매일이 즐거운 권선·곡선을 만들겠다."

 

마지막으로 도민과 지역구 시민에게 인사말씀

 

"사랑하는 권선2동·곡선동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김강식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무너진 상식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며 정상화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완성은 중앙정부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와 지역정치, 우리의 생활 현장까지 제대로 바뀌어야 비로소 '진짜 변화'가 완성됩니다.

 

저는 그 변화의 출발을 이곳 권선·곡선에서 시작하려 합니다. 권선·곡선의 승리가 경기도의 변화를 이끌고, 지방정부의 승리로 이어질 때 국민주권의 가치도 온전히 완성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주민의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고, 막힌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내며, 삶의 변화를 실제 성과로 보여드리는 것, 그것이 저 김강식이 추구하는 유능한 정치입니다.

 

저 김강식은 권선·곡선에서 이미 일해봤고, 성과를 내본 사람입니다. 4년의 성찰을 통해 더 깊어지고 더 강력해진 ‘완성형 일꾼’으로서 주민 여러분 곁에 서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겠습니다.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제대로 해낼 사람, 김강식입니다."

 

김강식 예비후보의 도전은 단순한 재출마가 아니다. 현장과 정책, 이론을 모두 갖춘 ‘완성형 일꾼’으로서, 지역과 경기도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강한 승부수다. 이번 선거에서 그의 ‘성과 중심 정치’가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소연 기자 kg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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