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호 안양시장 출마예정자, 안양서 청년들과 “청년이 참여한 노인사업으로 세대의 장벽을 허물다” 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3.05 2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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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왕·군포 특례시’ 통한 세대 통합 비전 제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출마예정자인 임채호 전 경기도 사무처장이 지난 4일 저녁 6시 30분, 안양시 소재 ‘펀비어킹 호프’에서 청년 남녀 9명과 함께 지역 현안 및 세대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밀착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방통행식 행정을 탈피해 청년들의 제안이 곧 정책이 되는 ‘청년 참여형 경영 시스템’의 서막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형적인 딱딱한 회의 형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기업가 정정훈 대표가 무상 임대한 미분양 공간(300평)을 기반으로 노인 복지 및 시니어 사업을 펼치고 있는 황인석 씨를 비롯한 다수의 청년 사업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과 청년의 협력, 노인 사업의 새로운 모델 제시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기업의 유휴 공간 활용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해 어떻게 노인 사업의 질을 높일 수 있었는지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300평 규모의 공간을 무상 임대받아 사업을 운영 중인 황인석 씨는 “기업의 나눔과 청년의 실행력이 만나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민간 협력 모델이 공공 영역으로 확대될 필요성을 제기했다.

 

“말보다 예산”... 이재명표 실용 행정의 안양 이식

 

이날 간담회에서 임 후보는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청년 기본소득과 면접 수당을 직접 챙겼던 경험을 공유하며, “말뿐인 위로가 아니라 예산으로 증명하는 행정을 안양에 이식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가 정정훈 대표가 무상 임대한 300평 규모의 미분양 공간을 활용해 노인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는 황인석 씨 등 청년 사업가들의 사례를 높이 평가하며, 이를 ‘청년 창업과 기회의 유니콘 도시’ 안양을 만드는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안양·의왕·군포 특례시’로 행정 장벽과 세대 장벽 동시 타파

 

임채호 출마예정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며, 안양·의왕·군포 세 도시의 통합적 성장이 가져올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임 후보는 “안양·의왕·군포가 ‘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은 단순히 행정 효율을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도시 간 행정 장벽과 생활 편의 장벽을 허물듯, 청년과 노인이라는 세대 간의 장벽 또한 제도적 혁신을 통해 허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노인 사업은 초고령 사회의 해법인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특례시 추진 과정에서 세대 융합형 정책 기획과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 지속

 

임 출마예정자는 간담회를 마치며 “현장에서 청년들의 에너지를 직접 확인하니 우리 지역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꼈다”며, “오늘 논의된 유휴 공간의 전략적 활용과 세대 통합형 사업 모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이 살고 싶고 어르신이 행복한 ‘원팀 특례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소연 기자 kg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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