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을 또는 100번' 주제로 박칼린 음악감독 강연

  • 등록 2017.06.23 09:45:39
크게보기

[경기타임스] “100번 해보고 말해라. 3일 내내 그것만 해보고 말해라.”
 
작은 시련에도 ‘못한다, 하기 싫다, 소질 없다’며 포기하고 마는 이들에게 박칼린(킥 뮤지컬 아카데미) 음악감독이 던지는 메시지다.

박칼린 감독이 29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84회 수원포럼 강사로 나서 ‘3일을 또는 100번’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박씨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미녀와 야수’·‘시카고’ 등 대작 뮤지컬 음악감독을 지냈다.

포럼 시작 전 수원오페라단의 공연이 있다. 수원시 산하 전 직원을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해용 기자 기자 xyz6522@hanmail.net
Copyright © 2019 한국글로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수원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세지로 230 한텍 201호.[화성시 지점] 화성시 현대기아로 733-4 .[오산시 지점]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61(고현동)대표전화 : 031-8019-8992 팩스 : 031-8019-8995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욱 명칭 : 한국글로벌뉴스 제호 : 한국글로벌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741 등록일 : 2017-04-23 발행인 : 박소연 편집인 : 박소연 한국글로벌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한국글로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