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특별인터뷰] 김동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부위원장, “모든 시간, 도민 안전과 지역 발전에 집중했다.”

  • 등록 2025.12.01 0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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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도민을 대할 때는 진실되게 진실된 마음으로 대해야.."
"경기도 시.군들의 행정 불일치, 경기도가 가이드라인을 시.군에 권고 사안을 만들어줘야 한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남양주 오남 주민과 1,420만 도민께 드렸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현장에 있었다. 임기가 남은 순간까지 맡겨주신 책임을 다하며,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김동영 의원 인터뷰 중

 

2025년이 벌써 마지막 한달을 남겨 두고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하는 선출직 의원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많이 주목 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시 의원을 비롯 경기도의 모든 예산과 집행 과정에서 큰 몫을 담당하는 경기도 의원들의 2026년은 많은 변화를 가져올 전망 이다.

 

李 정부에 들어서 제일 강조되는 것 중 하나는 "안전한 사회를 구축 하는 국가의 책무"라며 안전에 관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경기도의회 전·후반기 모두 건설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도민 안전, 교통 기본권, 지역 개발 문제를 직접 챙겼고,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집중한 도의원 김동영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민주당. 남양주 오남)을 만나 김 의원이 쌓아가고 있는 조례와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터뷰를 진행 하며 펼쳐 보기로 했다.

 

도 의원의 임기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의원으로서 보람된 점과 아쉬웠던 점 은?

 

" 제 지역구 오남에 해결이 필요한 건설교통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었던 점이 보람되었다.

 

먼저 ▶건설부분으로,하도급·소상공인 체불 방지 성과,건설 현장의 임금 및 하도급 대금 체불 문제 해결에 집중, 실제 체불 대금 회수에 기여하며 소상공인 보호 기반 마련

▶교통은 친환경 버스 도입 기반 마련,‘노선버스·똑버스 친환경 전환 지원 조례’ 제정,중국산 저가 전기버스 도입 증가에 따른 장기 휴차 문제 해결 노력,경기도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전기·수소 저상버스 도입 예산 확보

▶철도로는 서울지하철 8호선 별내선 개통을 성공적으로 지원하여 남양주의 교통망 확충에 크게 기여였다는 점, ▶물류는 물류창고 난립을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물류창고 난립 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물류창고 표준 허가 기준’을 제정한 점 등 이다.

 

지역 활동 또한 여러 보람된 점은▲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이 성공적 개통, 지방도 383호선(진건-오남)이 2026년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가는 점

▲주민 숙원사업인 오남천 하천정비사업이 2026년부터 경기도의 재정 지원을 받아 적극 추진될 예정이라는 점▲오남호수공원 시설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보행환경 개선 및 도민 편의를 위해 바닥신호등·음성안내장치, 밀폐형 스마트 버스정류소 등을 확충하였다는 점▲양오중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 오남119안전센터에 안전체험관 건립, 오남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에 적극 기여하였다는 것이다.

 

아쉬웠던 점이라 하면 수많은 우리 도민들의 민원과 불편한 점 을 모두 다 해결하지 못한 것, 건설교통위원회에서만 4년을 보내고 다른 상임위에 가 보지 못한 아쉬움이 약간 있는 것 같다."

 

의정 활동에서 가장 움직이게 하는 ‘가치관’은 무엇인가?

 

"진실, 성실, 절실의 3실을 꼭 지켜야 할 소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항상 성실하게 일을 하고,우리 주민들과 도민을 대할 때는 진실되게 진실된 마음으로 대해야 되고,어떤 일이든 정말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된다.

 

일의 선후 경중을 파악을 해서 정말 최대한 아픈 곳, 어려운 곳의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활동 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조례와 그 조례가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전국 최초로 2023년 12월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도지사에게 물류창고 난립 방지를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난립 방지 계획을 수립하여, 경기도 차원에서 물류창고 난립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였다.

 

그동안 물류창고 인·허가에 있어 표준화된 기준이 없다 보니 지역별로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거나, 아니면 그 기준조차 없는 지역이 많았다. 하지만 경기도가 만든 표준 허가 기준 덕분에 이제 물류창고 난립을 막을 수 있게 되었다.

물류창고는 도민의 삶에 있어서 필요한 존재지만, 이 또한 도민의 정주여건을 해치지 않는 방향에서 ‘공존’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경기도 건설·교통 분야 전반의 가장 큰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나?

 

"‘재정난 속 인프라 격차 해소 이다.

건설교통에는 우리 도민들의 기본권을 보장해 주는 부분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최근 서울은 일자리가 집중돼 있지만 주거비가 너무 높아 많은 시민들이 경기도로 이동하고 있다. 출퇴근과 의료, 여가 등 일상생활 전반을 어떻게 도로·철도 인프라로 연결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된다.

 

건설·교통 사업은 장기간이 걸리고 예산 규모도 크다 보니 지방채나 기금 의존도가 높아지고, 이는 결국 도민에게 이자 부담으로 돌아가며,집행률이 낮아 이월이 발생하는 점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또 하나는 남부와 북부의 인프라 격차이다. 과거 건설 관련 예산 비율만 보더라도 남부가 6~7에 가까울 때 북부는 약 3 수준에 머물렀다. 북부 지역은 예산 문제로 사업 선정이 쉽지 않아 발전이 더딘 상황이다. 이런 격차를 줄이기 위해 북부 지역에 더 많은 예산과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결국 건설교통위원회는 도민들의 이동권과 생활권을 보장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에

이러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일단 도비를 최 우선으로 확보하고, 지방채와 지역개발기금 또한 적극 확보하여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차질없는 인프라 구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경기도 내 노후 기반시설 유지보수 정책에 대해 어떤 개선책을 제시할 계획인가?

 

"2020년부터 지속 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시설 교통시설이나 문화 공간, 공공 체육시설 이런 기반 시설에 대해서는 유지 보수하거나 성능 개선 사업을 좀 계획을 하고 계획을 또 수립을 하고 이를 위해서 충당금을 적립하도록 되어 있다.

 

현재 '경기도 도로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가 도로의 성능 개선을 위한 ‘충당금’을 적립하고 이를 활용하여 도로 성능 개선 및 유지 보수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한다."

 

 

행정감사에기억에 남는부분은 무엇이고, 건설교통위원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

 

"건설·교통 전반에 있어 경기도의 부실행정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

 

▶건설: 지방재정투자심사 탈락 원인 분석 및 예산구조 개선 요구 ▶교통: 개인형 이동장치(PM) 무질서 운행, 청소년 무면허 이용 문제 지적 ▶철도: 강동하남남양주선 지연 문제, ‘선교통 후입주’ 원칙 강조 ▶버스: 경영·서비스 평가 제도의 실효성 부족 문제 제기 등  행정감사를 통해 현장의 불합리한 행정 절차를 바로잡는 데 집중했다."

 

앞으로의 의정 활동 목표는 무엇인가?

 

" ‘안전’과 ‘공정’이다.

건설·교통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제로화에 힘쓰며, 소상공인·하도급 업체의 체불 근절 및 보호 제도 정착, 경기북부 교통격차 해소 및 친환경·철도 기반 교통 확충,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보행약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보행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도지사가 보호구역 확대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하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지원 근거를 마련하였기에 도민의 보행권을 위협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도 집행부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정책 추진에 전념 하겠다."

 

 

도민과 지역 주민께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

 

" 1420만 경기 도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오남 지역 주민 여러분!

 

지난 3년 6개월 동안 오직 우리 도민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여러분의 힘든 곳, 아픈 곳, 그리고 또 불편한 점 찾아서 해결해 드리려고 많이 노력해 왔습니다.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성실하게 그리고 절실하게 여러분 옆에서 같이 지켜봤는데요.해낸 것도 있지만 또 아직 안타깝게 못 해낸 것도 있습니다.하지만 남은 임기 동안이라도 그 부분에 계속해서 끝까지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민과 우리 오남 지역 주민들이 행복해지고 안전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저는 경기도에서 도의원으로 또 우리 도민들의 대변인으로 오남 지역의 대변인으로서의 역할 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1,420만 경기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며 누구도 차별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삶’을 누리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항상 지켜봐 주시고 또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소연 기자 kg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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