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오산시립미술관(문화공장 오산)이 야외 아트 컨테이너 작가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Show con은 미술관의 스트리트 아트, 쇼케이스 전시 등 열린 미술관으로 연간 1만명이 넘는 많은 시민들에게 관심과 눈길을 끌었었다.
야외조각공원은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가를 공모 선정 관람객에게 참신한 작품을 소개 시민 쉼터와 함께 인기를 끌것으로 기돼된다.
'Show con'전은 3월초부터 12월까지 연중 총15명의 다양한 작품들을 순차적으로 전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