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107주년 기념" ‘더민주, 하나 되는 대한민국’, 상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성료

  • 등록 2026.03.17 2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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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해 임시정부 방문
김준혁 국회의원(수원 정) 동행 해설로 역사의식 고취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전국 시민단체 ‘더민주,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 중국 상하이 일대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며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더민주, 하나 되는 대한민국’(대표 한 강)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 참가자 53명과 함께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한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일제강점기 해외에서 조직된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던 상하이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방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는 1919년 3·1 운동 이후 수립된 임시정부가 활동했던 곳으로, 김구, 이승만 등 독립운동 지도자들이 머물며 외교·군사 활동을 전개한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현재는 당시의 회의실과 집무 공간 등이 복원되어 독립운동의 흔적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단은 윤봉길 의사의 의거로 잘 알려진 루쉰공원(옛 훙커우 공원)도 찾았다. 이곳은 1932년 윤봉길 의사가 일본군 주요 인사를 향해 폭탄을 투척한 역사적 장소로, 한국 독립운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된 곳이다. 공원 내에는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기리는 기념 공간이 조성돼 있다.

 

이번 탐방에는 역사학자 출신인 김준혁 국회의원(수원 정)이 동행해 현장 해설과 강연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민주공화국의 출발점이자 오늘날 헌법 정신의 뿌리”라며 “과거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해설을 통해 임시정부의 활동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역사적 장소(김구선생 피난처.임시정부요인 피난처. 상해 주요유적지 등)에서 직접 체험하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더민주, 하나 되는 대한민국’의 한 강 대표는 “이번 탐방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대한민국의 뿌리를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 교육과 기념 활동을 통해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단체는 지난해 독도, 독립기념관, 남영동 대공분실 등 국내 주요 역사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해외 유적지 탐방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시민들의 역사 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박소연 기자 kg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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