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일 오후 "화성시가 기업인들의 사업 번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전국 최고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 5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도로·교통·가로환경과 함께 금융지원, 세제혜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기업인들이 요구하는 발안~조암간 지방도 확장 문제와 관련, "이 구간은 지난 20여년간 도로 확장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다"면서 "화성시가 앞장서 경기도에 적극 건의하고 조속하게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화성시청역에서 조암으로 가는 버스 증편 민원과 관련,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화성시청역에서 향남과 조암 등 서부권으로 이어지는 대중교통 노선 확대는 곧바로 균형발전을 이루는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적극 수용의사를 피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도 이날 오후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이재명 정부가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풍부한 행정경험이 경쟁력 있고 일 잘하는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정명근 후보는 지난 4년간 큰 일을 많이 했으며 시민 삶의 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사람"이라고 치켜 세웠다
김동연 후보는 이어 양감면에 있는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국제대회 유치와 시설확장을 요구하는 건의에 대해 “종합적인 시설검토를 거쳐 대회 유치 여부를 결정해 나가겠다”며 “화성시에 있는 도내 유일사격장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제테마파크 사업의 효율적 사업추진과 교통대책을 건의받고 “도 차원에서 검토하고 중앙정부와도 적극 소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공장과 산단의 건폐율을 높혀달라는 민원에 대해서도 관련 규정과 법률을 개정할 수 있는지를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