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타임스]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29일 오후 4시, 2층 강당에서 정형수 작가를 초청하여 ‘11월 문화가 있는 날’ 특강을 개최한다.
정형수 작가는 2002년 MBC‘상도’, 2003년 MBC‘다모’, 2006년 MBC‘주몽’, 2015년 KBS‘징비록’까지 수많은 히트작품으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이번 강연을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는 모방이 아닌 자신의 경험과 삶 속에서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홈페이지(http://www.gglec.go.kr) 이용자 마당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31-259-1061)로 문의하면 된다.
평생교육학습관 권우섭 관장은"경기교육가족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행복한 삶을 주체적으로 열어가는 평생학습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