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타임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017 경기영아티스트 김강태(pf.)가 15일 오후 8시 소극장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2017 경기영아티스트 콘서트 Ⅶ - 김강태 피아노 독주회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번 C장조 작품 2’와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 중 3개의 악장’,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B단조’를 연주한다.
경기영아티스트는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이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를 직접 발굴 및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한국 클래식으로 큰 호응을 받아왔다.
경기영아티스트 콘서트는 경기도민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된다.
경기영아티스트 콘서트 관람 신청은 nanumi@ggac.or.kr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