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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동탄 등 2022년까지 119안전센터 신설

  • 등록 2017.10.25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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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2022년까지 모두 32곳의 119안전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도내 119안전센터는 166곳에서 198곳으로 늘어난다.

도는 12월 김포마산, 일산대화, 파주운정, 화성동탄 등 4곳을 신설한다.

내년에는 안산신길, 안선원곡, 안양박달, 성남태평, 부천여월 등 5곳에 119안전센터가 문을 연다.

2019∼2022년 지역별로 23개 119안전센터가 차례로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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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혁 기자 기자 ckj06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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