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오산시은 학부모.세무사 등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강사 16명을 14일 위촉했다.
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어린이세무교실’을 실시 6학년 22개교 50학급 1천500명에 게 전국최초 세무와 경제교육 실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은 오산시만의 특화교육모델인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방식의 수업으로 모든 수업내용은 시민(학부모)강사와 공무원이 함께 만들어 간다고 한다
곽상욱 시장은 “어린이 세무교육을 통해 미래납세자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납세의식과 장래 훌륭한 경제인이 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여려 방면에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