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지난 3월 14일, CGV 평택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프로그램'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긴급한 돌봄과 감정노동 등으로 업무 부담이 높은 종사자들에게 일상 속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사자 개인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업무 소진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가족 등 총 1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신 개봉작인 영화 '호퍼스'를 함께 관람하며, 바쁜 현장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평소 업무로 바빠 가족과 영화 한 편 보기 어려웠는데,
재단에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어 큰 위로가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주말에 아이와 함께 영화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라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시민 복지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종사자가 행복해야 질 높은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힐링프로그램 외에도 직무 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