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기본소득당 양부현(53) 경기도당위원장이 3월 16일(월)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직접 참석해 지지 발언을 했다.
양부현 출마예정자는 동덕여자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의왕시 민선 7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에너지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경기도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현재 기본소득당 경기도당위원장, 아동청소년기본소득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양 출마예정자는 “경기도에서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며 일자리 급변 시대에 청년 자립 지원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아이에게는 성장의 기본을, 청년에게는 출발의 기회를 제시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양 출마예정자는 ‘탄생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경기도’를 모토로 ▲0~18세 아동청소년기본소득 완성 ▲19~24세 청년기본소득 확대 ▲청년 첫경력 패키지 도입을 3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지지 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한 청년기본소득과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대한민국 기본소득 제도화의 출발점이었지만, 김동연 도정 4년간 '이재명 지우기'에 급급하다 청년기본소득마저 예산 삭감으로 사라질 뻔했다"며 "양부현과 함께 경기도의 기본을 되찾아 '탄생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 대표는 "인공지능·로봇 대전환이 현실이 된 지금, 혁신의 결실을 도민 모두가 나누는 기본소득이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며 "민주당이 주저하고 조국혁신당이 말하지 못하는 기본소득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기본소득당이 경기도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