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개최한 기자회견에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안민석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참여했다.
올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진보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가 본격 추진되는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4명의 출마 예정자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합의한 단일화 추진의 절차와 기준, 운영 원칙을 존중하고 단일화 과정에서 어떠한 특권이나 예외도 인정하지 않으며 도출된 결과를 개인의 유불리나 판단을 넘어 엄중히 존중하고 따르며 이후 과정에 성실히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예비후보 예정자들은 함꼐 공동 성명서를 읽으며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선 것은 퇴보하는 교육 정치를 걷어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겠다는 ‘경기교육지차를 살리겠다는 약속이며, 민주·진보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이번 단일화는 도민들께서 교육대개혁의 희망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교육자치와 민주 진보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어떤 ‘교육’을 실현할 것인가를 치열하게 토론하겠다. 그것이 도민의 신뢰를 얻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164개 교육·시민 단체가 참여해 지난달 20일 발족했다. 지난달 30일까지 단일화에 참여를 원하는 위 4명의 출마 예정자의 신청을 받은 경기교육혁신연대는 근간에 단일화 절차와 방법, 기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