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194명 선수단 파견

  • 등록 2026.01.23 2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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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종목 출전… 2연패 도전 속 치열한 경쟁 예고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7개 종목, 총 194명의 경기도 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 등 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선수 70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등 총 194명 규모의 선수단으로 대회에 임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240여 점 차이로 5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대회 종료 직후부터 종목단체와 함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우수선수 유지 및 이탈 방지를 위한 지원 강화, 종목별 훈련 체계 점검 등 전반적인 선수단 운영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년보다 약 20일 앞당겨 개최됨에 따라 조기 선수 선발과 안정적인 훈련 지원을 통해 경기력 안정화 및 향상에 주력했으며, 종목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빙상 종목은 전반적인 재정비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점수 비중이 높은 컬링 종목에서는 경기도 직장운동부 휠체어컬링팀 감독 1명과 선수 4명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청각장애 컬링 역시 기존 우수선수를 유지해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다만, 최근 서울·강원 등 경쟁 시도와의 점수 차가 크게 좁혀진 상황에서, 개최지인 강원도가 가산점과 시드 배정을 기반으로 선수 영입 및 지원을 강화하며 전력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이번 대회 결과는 예측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 종목 상위 입상이 예상되지만, 세 시도의 점수 차는 매우 근소할 것으로 보인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우리 선수단은 2연패라는 목표 아래 우수(신인)선수 발굴·육성·영입, 전문지도자 배치, 직장운동부 운영 등 종목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왔다”며

“모든 선수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해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경기도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라며,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김동연 지사의 비전에 따라 장애인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kg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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