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관내 6개 공공도서관이 2026년을 맞아 시민들이 더 가까이 더 편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장서를 한층 더 풍성하게 확충한다. 이에 따라 도서와 비도서, 정기간행물 등 총 4만 2천여 점의 자료가 새롭게 도서관 서가를 채울 예정이다.
군포시 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신청하는 희망도서를 비롯하여 비도서 자료, 정기간행물, 다문화 도서, 정보접근취약계층을 위한 더책·큰글자도서·점자도서 등 특수도서까지 폭넓게 수집하여, 다양한 연령과 관심사를 지닌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장서 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서관의 자료는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유해 간행물은 제외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의 시민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판 및 이용현황과 각종 매체의 추천도서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고 있다.
또한 군포시 공공도서관은 지역서점과 협력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가까운 서점에서 신속하게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서점들은 ‘군포독서대전’과 같은 행사에도 함께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서관의 장서구성은 시민의 정보 접근권과 선택권을 보장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분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을 접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군포시 도서관은 시민의 일상에 책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