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2026년 ‘책임 정치’ 원년 선포 “말보다 결과로 증명할 것”

  • 등록 2026.01.02 1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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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 논평 발표… “고물가·경기 침체 속 도민 삶 바꾸는 실질적 성과 주력”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대변인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를 경기도 정치가 책임성을 회복하고 결과로 스스로를 증명하는 ‘책임 정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신년 논평을 통해 고물가, 경기 침체, 일자리 불안 등으로 고통받는 도민들의 현 상황을 엄중히 진단하며, 정치권이 구호와 약속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의 가치는 명분이 아닌 결과… 도민의 삶이 기준

 

도당은 논평에서 “도민의 삶은 단순히 새해라는 말만으로 달라지지 않는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인구와 산업의 핵심지임에도 불구하고 민생의 무게가 가벼워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정치의 방향과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6년, 경기도정 및 정치권에 대한 ‘냉정한 평가’의 해

 

도당은 2026년을 ‘평가의 해’로 규정했다. 지난 시간 추진된 각종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일상에 실제로 어떤 기여를 했는지 냉정하게 따져 묻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성과보다 변명이 앞섰던 정책, 책임보다 말이 많았던 정치라면 더 이상 도민의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경고하며, 실패한 정책에는 반드시 엄중한 평가가 뒤따라야 함을 분명히 했다.

 

김선교 위원장과 함께 ‘민생 중심’ 현장 행보 가속화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은 대변인단과 뜻을 같이하며, 2026년 경기도당의 핵심 운영 가치로 ‘책임’과 ‘현장’을 꼽았다. 정쟁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민생과 경제를 정책의 중심에 두어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이훈미 대변인은, “2026년은 변명의 해가 아니라 결단의 해”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경기도 정치의 책임성을 바로 세우고, 말이 아닌 결과로 정치의 존재 이유를 도민들께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번 신년 선언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각 시·군의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kg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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