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경선·소영환·조성환의원, “수륙양용버스 도입해 교통체증 개선해야”

2021.11.21 10:31:27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민경선(고양4)·소영환(고양7)·조성환(파주1) 도의원은 한강변의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이용하는 도민의 서울 출·퇴근길은 속칭 교통대란으로 불린다며 한강에 수상버스노선을 신설하여 수륙양용버스를 도입을 제안했다.

1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의 서울 출퇴근 시간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의 심각한 교통체증 문제를 더 이상 방관할 수는 없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강 수상버스노선을 개설하여 수륙양용버스를 투입·운행함으로써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소연 기자 kg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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