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용인시의회는 19일 제2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웅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2경부(서울~세종)고속도로 원삼·모현 IC 원안 존치 결의안'을 의원 전원의 동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강웅철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정부가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 중 용인 원삼·모현 IC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진행 중이다”라며 “합리적인 공청회는 물론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일방적으로 재검토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만일 재검토로 IC 건설이 무산될 경우 용인시가 정부의 발표 후 수립한 인구 155만 명의 대도시 건설을 위한 ‘2035 용인도시계획’에도 막대한 차질이 생기게 된다”라고 설명하며 “주민과의 협의까지 마친 사업인 원삼·모현 IC 설치를 갑자기 뒤집는 것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라고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