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강웅철)는 지난 30일 3개 구청 ▲생활민원과 ▲건설도로과 ▲건축허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고찬석 의원은 처인구 생활민원과에서 실시한 불법주차 단속 건수 및 용인도시공사에 요청한 차량 견인 의뢰 건수 자료를 요구했다. 또한 용인시와 행안부의 주정차위반 시간 기준이 상이해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행안부와 협의를 통해 이를 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기흥구 환경미화원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제남 의원은 고림동 대동교 차량 안전을 위한 난간을 조속히 설치할 것을 요구했고 시설기준에 미달되는 구름다리 난간에 대한 조속한 정비를 요구했다. 또한 공무원의 직감에 의지하는 공사 감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통합감리제도를 통한 감독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지적불부합에 따른 사업비 반납으로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했다.
최원식 의원은 양지면 일원 용인도시계획도로 중로2-39호를 교통량을 고려하여 4차선 도로로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양지사거리 식당 주변 사거리의 교통 개선을 위해 고가도로나 지하차도 설치를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도로시설물 영조물배상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도로 순찰을 통해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농사 목적이라도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조성된 2미터 이상 성토 부지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지적했다.
이건영 의원은 사도 구간에 상하수도·가스·통신관로 등의 설치를 할 수 없어 주민불편이 극심하다며 단체장들과 협의하여 설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모현면 초부리 경방 뒤편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9호 잔여 구간에 대한 조속한 개설을 요구했다. 그리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해제에 따른 민원이 삼각하다며 민원이 많고 도로개설의 필요성이 큰 도로의 경우 재지정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김기준 의원은 경사도가 완화되고 도로가 신설·확장 되면서 처인구에서 개발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해 줄 것과 도로 이용에 대한 특혜자 또는 피해자가 없도록 철저하게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흥구 환경미화원의 지하 대기소와 관련하여 근로조건을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강남대 사거리 일원 등 특정지역에 편중된 불법주차 단속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공영주차장 이용 증진 방안을 모색하거나 공원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종락 의원은 처인구에서 진행 중인 도로굴착 허가 및 복구와 관련하여 도로의 준공 기한과는 별개로 조속히 도로 복구를 완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흥구 환경미화원의 업무 과중 여부를 소상히 파악해 필요시 직원을 추가 채용 하거나 별도의 용역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수지구의 경우 싱크홀 관련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지하철 공사 등 지하 터파기 공사가 많은 특성을 고려하여 싱크홀 발생 징후를 사전에 모니터링할 것을 요구했다.
강웅철 의원은 보도 공사 시 투수블럭의 사용, 안전펜스의 설치, 도로저소음 포장 등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사업명이 유사한 교통안전시설물, 교통신호제어기, 교통체계개선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며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신민석 의원은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지적된 처인구 장기 미착공 및 장기 미사용승인 허가부지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