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용인시는 지난 15~17일 홍콩 컨벤션센터와 아시아월드엑스전시장에서 개최된 ‘제22회 홍콩국제마용박람회’에 관내 중소기업 5곳을 파견해 4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는 이오톡스.하이로닉, 뷰웰, 마스크팩 생산업체,ELF, NPH글로벌이 참가했다.
ELF는 인도네시아와 스페인 바이어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뷰웰은 중동 미용 유통기업과 상담을 추진해 이번 주 중 8만달러 가량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NPH 글로벌 관계자는 “시의 지원을 받아 이런 대규모 박람회에 참가해 시장개척에 큰 도움이 됐다”며 “멕시코와 브라질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싱가폴 바이어와는 가격조건을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규모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박람회와 수출상담회 등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4일에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국제건축전’에 관내 건설 관련기업 5곳을 파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