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은 지난 21일 청소년지도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저소득 가정 고3 수험생 6명에게 응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응원물품은 마북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수능 복주머니와 도서상품권, 보온병, 초코렛 등으로 ‘술술 풀려라! 수능대박!’, ‘너의 꿈을 응원해!’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박상용 마북동장과 방기곤 마북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이 대상 학생들의 집을 방문해 응원물품과 메시지를 전하고 격려했다.
방기곤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북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험생들의 학업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격려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농동도 지난 21일 자율방범대가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김장김치 70상자를 기탁했다.
자율방범대는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을 통해 김장비용을 마련하고 배추 200포기와 양념, 김치통 등을 구입해 10㎏짜리 김장김치 70상자를 직접 담갔다.
서농동은 기탁받은 김치를 관내 홀로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70가구에 전했다.
자율방범대 관계자는“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백동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용인동백봉사회가 지난 19일 동 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동백봉사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30여명은 200여 포기의 배추로 김장김치 70상자를 만들어 관내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했다.
동백동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이 담긴 김치를 전해주시는 봉사자들이 고맙다”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