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기도 내 최초 아동의 권리 존중하는 지역사회 만들기

  • 등록 2017.11.01 17: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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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화성시는 경기도 내 최초로 예비 인권강사 13명을 대상으로 1일 YBM연수원(정남면 소재)에서 관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예비 인권 강사들은 양성과정을 통해 아동인권교육의 이해와 교수법, 프로그램 개발 등의 교육과 프로그램 시연 등을 거쳐 화성시 아동권리 강사로 위촉된다.

위촉 후에는 관내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관련 기관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화성시 아동의회 등을 운영 중이며, 오는 2018년 상반기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철규 기자 기자 ckj6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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