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용인시는 지난 23~25일 시청광장에서 용인소방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군부대 등이 참여한‘안전문화체험’이 어린이.시민 등 1만5천여명이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문화체험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참여로 안전의식에 의미가 부여됐다는 평기를 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지진이나 화재 등 다양한 재난상황에서 신속하게 대피하는 법을 배웠고, 차량전복체험을 통해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깊게 인식했다. 암벽등반이나 긴급피난탈출 체험장엔 많은 참여자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체험장을 찾은 한 어린이는 “유치원에선 지진이나 태풍을 TV로만 배우는데 여기서는 진짜 바닥이 흔들려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터널을 탈출하기도 하고, 헬멧을 쓰고 여러 가지 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며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육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격려하는 글과 사진을 SNS 등을 통해 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