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남사면, 선한사마리아원 아이들 바자회 수익금 기부

  • 등록 2017.10.20 16: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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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아동양육시설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을 기부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20일 아동양육시설인 선한사마리아원의 입소 아동들이 65만7,63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3~18세의 아이들 50명이 있는데 지난달 23일 시설내에서 바자회를 열고 옷과 커피, 과자 등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을 성금으로 낸 것이다.

아동양육시설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학대받은 아이들이 모여 사는 사회복지시설로 사회의 도움을 받아야 할 아이들이 오히려 이웃돕기에 앞장선 것이다.

선한사마리아원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를 통한 나눔은 더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동시에 시설에 있는 아이들에겐 자존감을 일깨워준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남사면 관계자는 “자신들도 어려운 처지에 있는데 나눔에 동참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종욱 기자 기자 eun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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