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딸기‧블루베리 잼 등 농산물가공지원센터서 첫 판매용 제품 나왔다

  • 등록 2017.09.22 13: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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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설립한 용인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최근 영업등록을 마치고 첫 판매용 제품을 출시했다.

용인시는 처인구 원삼면에 지난해 설립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딸기잼, 블루베리 잼, 쌀‧도라지 조청 세트 등 가공식품 3종을 ‘용인의 소반’이라는 로고를 달고 21일부터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준공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최근 식품제조‧가공 영업등록을 마쳤으며 관내 모든 농업인들이 센터의 시설을 이용해 가공식품을 생산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과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으로 생산하며, 각 농가가 개별적으로 판매하게 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의 원료는 딸기는 원삼면, 블루베리는 포곡읍 농가에서 재배된 것으로 모두 관내에서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다. 조청의 주원료로 사용된 쌀 역시 용인 백옥쌀이다.

특히 딸기‧블루베리 잼은 과육의 함유량이 70%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잼에 비해 원료 함량이 높다. 쌀조청은 쌀 함유량이 97%이며, 도라지조청은 쌀 함량 84%, 도라지 함유량은 6%로 구성됐다.

가격은 딸기잼 250g 짜리 두 개 한 세트가 1만3천원, 블루베리잼 250g 짜리 두 개 한 세트가 3만원, 딸기‧블루베리 혼합 세트는 2만2천원이다. 쌀‧도라지조청 세트는 330g짜리 쌀조청2개와 250g짜리 도라지 조청 1개 세트를 3만5천원에 판매한다. 제품 문의는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031-324-4046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가공품 생산을 시작으로 관내 소규모 농가들이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식품제조‧가공‧유통‧판매를 포함하는 6차 산업을 통해 소득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은종욱 기자 기자 eun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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