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타임스] 박옥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 개최된 ‘제2회 인천일보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예산절감 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기초 확립 및 여성 가족 복지를 위해 일하며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발굴과 지방분권 및 민주시민교육 등 지방자치 선진에 기여한 점 등이 공로로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여성친화도시 확대를 위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더 노력할 것”이라면서 “여성뿐 아니라 청소년정책, 다문화가족 정책, 지방 분권 등 지방자치 선진화를 위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