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타임스] 수원시의회 정준태(자유한국당, 원천,광교1․2동) 의원과 이미경(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무궁화 우리나라꽃 사랑을 위한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 환경문화제’에서 의정공로패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의회는 제2야외음악당에서 (사)G․P문화환경보호실천연합회를 비롯한 10개 수원시민단체로부터 지역사회발전 기여와 환경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준태 의원과 이미경 의원은 각각 ‘수원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수원시 무궁화 명품도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를 대표발의 하는 등 평소 지역 내 환경문제와 자연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