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용인시는 초등학생 대상 31일부터 다음달4일까지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에서 현장답사와 토론을 겸한 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처인성․서봉사지․할미산성․정몽주묘‧남구만묘‧왕산리고인돌 등 관내 유적지 6곳을 답사하고 토론을 실시한다.
토론주제는 역사적 인물의 입장을 바꾸어 보는 역지사지 토론, 용인의 최고 문화재를 선정하는 피라미드 토론, 문화재 발굴과 아파트 개발의 우선순위를 논하는 찬반 토론 등이다. 또 문화재 광고 만들기를 통해 우리 고장 최고의 문화재를 선정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문화재연구단체인 A&A문화연구소 연구원들이 용인의 문화재에 대한 강의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 캠프는 초등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배양하고 용인 향토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