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곽상욱 오산시장의 민선6기 3년,
곽 시장은 지난 5월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앗다고입을 열었다.
그는 평생학습도시, 혁신교육도시, 출산보육 시범도시로 교육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곽 시장은 민선6기 3년의 주요성과로▴220억 채무제로 달성▴시조․시화 변경 시 정체성 확립▴오산호텔, 구)오산터미널 철거▴청렴도평가 3년 연속 상위그룹▴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A)▴오산백년 시민대학 출범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내삼미동 문화관광 융복합타운 개발▴운암뜰 복합개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사회적경제 기업 확대▴오산역복합환승센터 준공(예정)▴궐동지하차도 개선▴남촌․궐동 도시재생사업▴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을 꼽았다.
곽 시장은 남은 1년을 도시기반시설 확충▴교육복지 서비스 확대▴편리한 교통망 정비▴시민참여행정 확대▴전통시장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추진하여 오던 죽미령 평과공원조성사업, 내삼미동 문화관광 융복합타운 조성, 운암뜰 복합개발,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가장산단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곽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실천 이행과 백년오산 미래행정실천을 다짐하면서 품이 큰 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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