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화재 취약지역 9월말까지…돌출형 15개는 매립형으로 교체

  • 등록 2017.06.29 1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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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용인시는 상가와 주택밀집지역 등 화재취약지역 67곳에 오는 9월말까지 소화전을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화전이 설치된 곳은 현재 1천543곳에서 1천610곳으로 늘어난다.
 
올해 소화전이 새로 설치될 장소는 처인구 8곳, 기흥구 10곳, 수지구 49곳 등이다. 이 중 6곳에는 매립형 승하강식으로 설치하며 나머지 61곳은 지상식 돌출형으로 설치된다.

돌출형 소화전의 매립형 승하강식 교체도 올해 처인구 13곳, 기흥구 2곳 등 15곳에 실시된다. 이로써 매립형 승하강식 소화전은 64개에서 79개로 늘어나게 된다. 매립형 소화전은 유사시 맨홀 덮개를 열고 밸브만 돌리면 자연수압에 의해 소화전이 지상으로 올라오도록 돼 있다.

낡고 노후한 소화전 보호틀 165곳에 대해서도 녹을 제거하고 재도색하거나 교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재발생에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화전을 늘리고 돌출형 소화전의 매립식 교체 등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은종욱 기자 기자 eun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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