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저소득층 어린이 27명에 생리대 지원

  • 등록 2017.05.02 1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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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용인시는 저소득층 초등학교 3~6학년 여자 어린이 27명에게 1인당 3개월 분량의 생리대 등을 담은 ‘핑크박스’를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여자 어린이 187명 가운데 보건소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생리대 50개와 위생속옷, 파우치 등 건강물품을 담은 핑크박스 1개가 지원된다. 사례관리사가 방문해 전달하거나 시청 아동복지과에서  주소지에 택배 배송한다. 

궁금한 사항은 용인시 아동보육과 드림스타트팀(031-324-2264)에 문의하면 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12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통합지원 등 4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은종욱 기자 기자 eun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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