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성남수정경찰서는 김모씨(56)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또 장물 업자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씨가 올해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성남시 소재 위례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 2곳에서 밤에 5차례에 걸쳐 1천400만원 상당의 구리 전선 535㎏을 훔친 뒤 함께 불구속 입건된 고물상 업자 2명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를 사건 현장 주변에서 잠복 끝에 검거했다.
[경기타임스] 성남수정경찰서는 김모씨(56)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또 장물 업자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씨가 올해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성남시 소재 위례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 2곳에서 밤에 5차례에 걸쳐 1천400만원 상당의 구리 전선 535㎏을 훔친 뒤 함께 불구속 입건된 고물상 업자 2명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를 사건 현장 주변에서 잠복 끝에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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