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타임스]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민주, 안양4)은 18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경기도 장애인 축제 한마당’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경기도 27만 지체 장애인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체육의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밝히며, 오늘 축제한마당에서 꿈과 희망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재백(더민주, 시흥3) 교육위원회 위원장,김경자(국민의당, 군포2), 김광철(자유한국당, 연천), 김준연(국민의당, 용인6), 박근철(더민주, 비례), 이상희(더민주, 시흥4), 송영만(더민주, 오산1) 의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