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오산문화재단은 19일, 7월 5일,공연장 현장체험(백스테이지투어)을투어한다고 18일 밝혔다
19일에는 금암초, 세미초, 대호초, 매홀중, 대호중 등 7개 학교 500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7월 5일에는 가수초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공연장 현장체험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대 및 공연장 예절 설명, 무대 백스테이지 투어쇼, 무대음향체험, 무대조명체험, 무대장치 체험, 스탭들 인사 및 사진촬영 후 막을 내리게 된다.
현장체험은 오산문화재단 공연팀 무대스탭들이 각 파트별 데모쇼를 선보이고 무대예절과 무대장치, 무대음향, 무대조명을 알려주고 파트별 시연에 이어 무대 체험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므로 참가학교나 학생들로부터 상당한 인기가 있는 공연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기대될 전망이다.
재단관계자는 "백스테이지 투어는 학생들의 공연예술체험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신중히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4월 말부터 9월 하순까지 초중고가 4월 25일, 5월 30일, 9월 30일 참가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