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용인시는 16일부터 용인경전철 전동차에도 일요일과 공휴일에 자전거를 가지고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용객이 적은 일요일과 공휴일에 자전거 휴대 탑승에 전동차 15대에 고정식 거치대를 설치했다.
자전거 거치대는 출입구 쪽에 설치됐다. 약 50㎝ 높이의 기둥 홈에 앞바퀴를 끼우고 핸들에 고정용 고리를 걸어서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공휴일에 자전거 탑승을 시범운영하기로 했다”며 “자전거 휴대 탑승으로 인해 일반 승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자전거 휴대 탑승자는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