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45곳 공원 화장실 여성안심 비상벨 설치

  • 등록 2017.04.06 09:06:24
크게보기

[경기타임스] 공중화장실이 있는 근린‧체육공원에 이달말까지 여성안심 비상벨 설치된다.

용인시는 이달말까지 공원 20곳에 추가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83개 근린‧체육공원 중 지난해 25곳 올해 20곳 등 45곳에 비상벨이 설치된다.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시 버튼을 누르면 화장실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에 적색불이 켜지고 사이렌이 울리도록 돼 있다. 또 비상벨에 설치된 무선통신망을 통해 관할 경찰서와 통화를 할 수 있다.

경찰서에서는 각 화장실에 부여된 고유번호로 해당 화장실의 위치를 파악해 가까운 지구대에서 바로 출동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비상벨 설치가 완료되면 화장실내에서 일어나는 여성대상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장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은종욱 기자 기자 eun7101@naver.com
Copyright © 2019 한국글로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수원시 본사]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선로 49번길13-25. 219호.[화성시 지점] 화성시 현대기아로 733-4 .[오산시 지점]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61(고현동)대표전화 : 070-8080-3530 팩스 : 050-4082-1570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명칭 : 한국글로벌뉴스 제호 : 한국글로벌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741 등록일 : 2017-04-23 발행인 : 박소연 편집인 : 박소연 한국글로벌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한국글로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fnews@naver.com